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스너 우르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전용잔으로는 원뿔형, 손잡이가 달린 저그형 등이 있지만 가장 구하기 쉽고 알려진 형태는 표제사진에도 나와있는 고블릿형. 향과 거품을 잡아주도록 위쪽이 좁아지는 형태라 샴페인잔을 연상시킨다. 유리가 매우 얇아 깨먹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. [[파일:attachment/필스너 우르켈/본사.jpg]] [[파일:attachment/필스너 우르켈/시음.jpg|width=320]] 본사는 [[체코]]의 [[플젠]]에 위치하고 있으며, 돈 내고 공장 견학을 할 수 있는데, 살균 처리되지 않은 생맥주 한 잔을 마실 수 있다. 모든 향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기분. 체코에서는 근무 중에 알코올 흡입은 금지인데 가이드에 따르면 맥주공장은 예외라서 자기들도 즐거워 죽겠다고. 2018년 기준 사진과 다르게 0.3l 유리컵에 마시게되어있고 한사람당 한잔만 마실 수 있다. 여타 맥주들처럼 품질인증을 하고 그 결과를 공시한다. 공장 부지내 기념품 샵(샵 내에서 unfiltered 맥주는 사먹을 수 있다)에서 투어가 종료되고, 옛 맥주저장고를 개조한 펍은 2018년 기준 체코 최대 동시 수용가능하며, 상위 랭크. 필스너우르켈 외에 5종의 생맥주를 취급하니 시간 내서 한번 즐겨보자. [youtube(4eHoSrAqMFM)] [[조승연(작가)|조승연]] 작가의 방문기 [[파일:attachment/필스너 우르켈/불만제로.jpg]] [[불만제로]]에서 맥주를 다루면서 전문가들을 데려다 평가한 결과 한정된 수의 샘플들 중에서도 1위를 했다.[* 2위는 [[산 미겔]], 3위는 [[롯데 클라우드|클라우드]]'''(!!!)''' 다만 클라우드가 3위를 한 것만 봐도 알다시피 샘플의 수도 매우 적을 뿐더러 에일 종류는 전혀 없이 죄다 라거류(필스너, 유러피안 페일 라거, 부가물 라거, 드라이 맥주)에만 편중되어 있어 이들이 맥주를 대표한다고 할 수도 없다. 그냥 참고만 되는 정도로 신뢰성이 높은 평가는 아니다.] 향도 풍부하고 맛있었다고. 사실 필스너 우르켈은 다양한 테스트에서(블라인드 포함)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편이다. 믿고 마시는 맥주라고 볼 수 있을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